젝시오 드라이버 개요
젝시오(XXIO)는 일본의 다이와(브랜드: 던롭 스포츠)가 판매하는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로, 특히 드라이버에서 뛰어난 경량성과 관용성으로 많은 골퍼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초심자부터 중급자까지 폭넓은 골퍼층을 타깃으로 하며, 스윙 스피드가 상대적으로 느린 골퍼들에게 최적화된 설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좀 빠르지 않은 스윙스피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젝시오9 모델의 드라이버를 오랫동안 사용했었는데, 그 관용성과 편안함을 가히 타의 추종이 불가하다고 하겠습니다. 특히나 그 페이스의 컵디자인은 공을 스윙스팟에 정확히 맞추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는 거의 신세계를 제공합니다.
최신 젝시오 드라이버 모델
젝시오는 매년 새로운 모델을 출시하며 기술적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신 모델에서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강조됩니다.
- 경량 설계 및 쉬운 스윙
젝시오 드라이버의 가장 큰 장점은 경량 설계입니다. 샤프트부터 헤드까지 초경량 소재를 적용하여 스윙이 부담스럽지 않으며, 적은 힘으로도 빠른 클럽 헤드 스피드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매우 낮은 무게를 제공하는 것은 맞지만 드라이버 샤프트의 무게가 R 플렉스의 경우 30g대 인 것을 감안하면 이 클럽이 '시니어'용 클럽이 아닌 이상, 과연 일반 남성 사용자들에게 잘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 체형 정도에 보통 정도의 파워를 가진 골퍼라면 스윙 스피드가 다소 느리더라도 40g대 R 플렉스를 구매하는 것은 권하지 않겠습니다. 아무리 젝시오라도 너무 낭창거리면 '정타'를 맞추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용할 당시 40g대 S 플렉스를 사용했었는데, 편안한 휘두름과 빳빳한 회초리를 휘두르는 듯한 탁월한 탄성 때문에 아주 시원하고 기분 좋은 스윙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드는 좀 느릴지라도 파워가 괜찮은 분이라면 이 정도 스펙이 적당한 것 같습니다.
약 2년 정도를 사용한 후에 샤프트가 한번 부러졌었는데, 수리점에 가면 젝시오 정품 중고 샤프트들도 매우 흔하기 때문에 저렴하게 수리하는 것도 아주 쉬웠습니다. 그만큼 시장에 젝시오 드라이버 사용자가 보편화 되어 있다는 반증인 것으로 보입니다.
- 높은 탄도와 직진성
젝시오 드라이버는 일반적으로 페이스의 반발력이 뛰어나며, 볼이 쉽게 떠오르고 높은 탄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는 비거리를 늘리는 데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통 최대 비거리를 위한 탄도를 14도에서 17도 정도를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막상 쳐보면 그런 탄도로 공을 날려 보내는 것이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특히나 라운딩의 중반 이후에 접어 들면, 허리나 하체 혹은 어깨, 목 등의 근육이 피로에 의해 경화(딱딱해짐)이 시작되고, 그런 경화는 부드러운 스윙을 방해하기 때문에 로보트가 구분 동작을 하는 듯한 부자연스럽게 굳은 스윙으로는 이런 탄도를 제대로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그러나 아마추어 골퍼가 전 라운드를 근육의 피로도 없이 치룰만한 충분한 근력을 갖는다는 것은 전업이 아닌 이상 거의 불가능한 일이며, 이런 피로도가 왔을 때 스윙을 딱딱하게 하는 제일 큰 요인은 역시 '클럽의 무게' 입니다.
젝시오의 초경량 헤드와 샤프트는 그런 상황에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부담 없이 스윙할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능력을 발휘합니다.
- 새로운 컵 페이스 기술 적용
최근 모델에서는 컵 페이스 기술(Cup Face Technology)이 적용되어, 페이스의 반발력이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이는 중심 타격이 아닌 미스 샷에서도 비거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것이 바로 젝시오 만의 독창적인 기술로서 보통은 폼앤롤 기능이라고 많이 부릅니다. 지금은 특허가 끝나서 젝시오만 제공하는 기술은 아니지만 이 기술은 원래 최초에는 젝시오가 만들어낸 기술입니다.
공이 헤드 페이스의 한가운데 스윙스팟에 정확히 맞지 않고 그 주변부에 맞았을 때 다른 보통 클럽들은 그 공을 그냥 사방으로 난사 시키지만, 젝시오는 그 페이스가 컵모양으로 움푹히 들어가는 형태로 수축하면서 공을 페이스의 중심부로 굴러 들어오게 한다음, 다시 페이스가 다시 펴지는 반탄력으로 공을 똑바른 방향으로 날려 보내 줍니다.
이 기술로 젝시오는 그 특허가 인정 받던 약 15년 동안, 전세계 드라이버 시장의 최강자였던 '테일러 메이드'를 제치고, 가장 비싼 가격으로 팔면서도 드라이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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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젝시오13 헤드 페이스> |
- 맞춤형 스펙 제공
젝시오 드라이버는 다양한 샤프트 옵션을 제공하여, 골퍼 개개인의 스윙 스타일에 맞춘 선택이 가능합니다. 스탠다드 모델 외에도 여성 골퍼를 위한 젝시오 레이디스 모델도 출시되고 있어, 폭넓은 선택이 가능합니다.
주로 스윙스피드가 좀 느리거나, 파워가 약하거나, 가벼운 클럽이 편한 골퍼에게 더 적합합니다. 특히나 골프를 꽤 오래 치다가 보면 어느 순간 왼손목이 아프거나, 오른쪽 팔꿈치 혹은 특히 왼발목이 자주 아픈 골퍼들에게 아주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부상은 대부분 클럽이 본인에게 무거워서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흔히 하는 말로는 "뒤땅을 잘못쳐서 다쳤다"라고 말하는 경우가 많지만, 자주 뒤땅이 나온다면 사실은 자신의 근력에 비해 그 클럽이 무겁기 때문에 스윙의 궤도가 가팔라져서 '뒤땅'이 나는 것입니다.
내가 연습부족이거나, 실수로 잘못쳐서 뒤땅이 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이럴 때 젝시오는 아주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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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젝시오13 샤프트 스펙> |
젝시오 드라이버의 주요 장점
✅ 쉬운 스윙과 높은 관용성
스윙 스피드가 빠르지 않아도 충분한 비거리를 낼 수 있으며, 페이스 전체의 반발력이 뛰어나 오프 센터 샷에도 안정적인 비거리를 제공합니다.
✅ 가벼운 무게로 피로감 최소화
오랜 시간 라운딩을 즐기는 골퍼들에게 젝시오 드라이버의 경량 설계는 피로감을 줄여주며, 부드러운 스윙을 가능하게 합니다.
✅ 비거리 향상과 안정적인 샷
고반발 페이스 기술과 낮은 무게 중심 설계를 통해, 볼이 쉽게 떠오르며 높은 탄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젝시오 드라이버 추천 대상
✅ 스윙 스피드가 느린 골퍼 – 일반적으로 90mph 이하의 스윙 스피드를 가진 골퍼들에게 이상적입니다.
✅ 쉽고 편한 드라이버를 찾는 골퍼 – 무겁고 부담스러운 드라이버보다는 가벼운 드라이버를 선호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 안정적인 비거리와 직진성을 원하는 골퍼 – 슬라이스를 줄이고 안정적인 샷을 원하는 골퍼에게 효과적입니다.
젝시오 드라이버 구매 시 고려할 사항
1️⃣ 본인의 스윙 스피드 확인: 젝시오 드라이버는 경량 설계이므로, 스윙 스피드가 빠른 골퍼보다는 중속 이하의 골퍼에게 더 적합합니다.
2️⃣ 샤프트 선택: 다양한 샤프트 옵션이 있으므로, 자신의 스윙 스타일에 맞는 샤프트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테스트 스윙: 구매 전에 반드시 시타를 해보고, 본인에게 맞는 모델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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